웃으며 손가락질 하기

런던 메이페어(Mayfair)의 중심, 현대미술을 다루는 상업 갤러리 빅토리안 미로(Victorian Miro)는 벨을 누르고 문이 열리면 들어갈 수 있다.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누구나 알 수는 없는,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런 공간이다. 그레이손 페리(Grayson Perry)의 이번 전시 <Super Rich Interior Decoration>는 화려한 테피스트리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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