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과 고통이 ‘화해’하는 숲
2019-12-13
프랑스 국립 기메 미술관(Musée national des Arts Asiatique-Guimet)은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동양 미술 박물관으로서, 2015년 한국 작가 이배 전시를 기점으로 현대 예술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‘카르트 블랑슈(Carte Blanche)’를 기획한다. 2017년 프랑스 작가 프륀 누리(Prune Nourry)부터 2019년 미스터 앤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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